영상 속 이이경은 공항 앞에서 호앙옌찌비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내 이이경은 호앙옌찌비의 머리에 코를 가까이 댄 후 냄새가 나는 척 익살맞은 표정을 지었고, 호앙옌찌비는 그를 장난스레 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개봉한 윤병기 감독의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 집으로 돌아와요’(Me Oi, Ve Nha)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호앙옌찌비 SNS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관련 논란에 휘말렸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이 자신에게 SNS를 통해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다며 폭로했고, 이이경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여파로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현재 ENA·SBS Plus ‘나는 솔로’ MC로 활동 중이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 5월엔 탈세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추징금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세법 해석 차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과 부정한 탈루는 없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