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링크(대표 왕문주, 이하 NHN링크)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를 제작해 내년 1월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건전지 아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앞서 NHN링크는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건전지 아빠(전승배, 강인숙 작가)’를 원작으로 가족뮤지컬을 제작해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초연과 올해 앵콜 공연을 거치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티켓링크 관객 평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고,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원작 ‘건전지 엄마’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돼 이미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친숙한 이야기다. 작품은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비춘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 역시 원작의 기발한 상상력과 따스한 감성에, 다채로운 무대 효과 및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제작된다. 프로듀서를 맡은 NHN링크 오선화 부장은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건전지 아빠’의 단순 후속작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의 일상을 지키고 있는 용감한 엄마들의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부모는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