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 사진=KIA 타이거즈 KT 위즈 선발 투수 소형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위에게 수여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에서 소형준은 WAR 1.27을 기록하며 투수 1위에 올랐다. 그는 등판한 5경기에서 30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해냈다.
카스트로는 WAR 1.53을 기록하며 타자 1위를 차지했다. 한 달 동안 타율 0.405 17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KIA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8월 내 진행된다.
'월간 타율 0.405' KIA 카스트로,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투수 부문은 소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