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키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엔젤 스타디움을 찾는다. 멤버 키야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특별한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엔젤 스타디움 방문에 앞서 오는 8일에는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페스티벌 로스앤젤레스’ 무대에 오른다.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은 음악을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문화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키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있는 키키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키키는 지난 1월 26일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3관왕과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으며,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아티스트 100’, ‘히트시커 송’ 등 다수의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오는 10일에는 미니 3집 ‘와이키키’ 컴백을 앞두고 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서다니 꿈만 같고, LA 에인절스 구단에 너무 감사합니다. 뜻깊은 기회 주신 만큼 티키(공식 팬클럽명)에게도, 관객분들께도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시구를 맡게 된 키야는 “엔젤 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구를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