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여름철 뷰티템 소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의 산책을 나서고, 가족들을 위해 건강식으로 식단을 차렸다.
아들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챙길 것이 많아졌지만 헤어와 피부 관리에도 시간을 투자했다.
오후 9시가 되어 윤승아는 아들의 여름 방학 숙제를 돕기 위해 가위질을 시작했다. 이때 카메라에 청소 밀대를 든 남편 김무열이 나타나 반가움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윤승아는 종이를 자르는데 집중해 여념이 없었고, 김무열은 손으로 백조 모양을 만들어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무열이 약 2분 동안 ‘근육 백조’ 모양 팔을 쓰다듬은 끝에 윤승아가 눈치챘고, 윤승아는 남편의 기행에 이마를 짚고 웃었다.
김무열은 “너무 아무말 없이 그것만 하고 있길래 뭐라도 해보려고”라며 아내의 영상 분량을 걱정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후 보여준 소탈한 부부 일상에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은 “김무열 너무 웃긴다” “이 가족 너무 좋아” “반려 근육 백조 40년 넘게 키우니 바닥 청소도 잘하고 주인 아들이랑도 잘 놀아주네요”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해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