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마이크 매덕스 투수 코치, 돔 치티 불펜 코치, 대릴 스콧 어시스턴 투수 코치를 해고했다. 에인절스는 45승 74패(승률 0.378)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문다. 팀 평균자책점이 4.51로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24위. 선발과 불펜 가리지 않고 마운드 운영에 애를 먹었다. 특히 팀 볼넷 허용이 509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
SACRAMENTO, CALIFORNIA - JUNE 19: Pitching coach Mike Maddux #88 of the Los Angeles Angels talks with Jos? Soriano #59 of the Los Angeles Angels during a mound visit in the third inning against the Athletics at Sutter Health Park on June 19, 2026 in Sacramento, California. Scott Marshall/Getty Images/AFP (Photo by Scott Marshall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20 12:22:4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댄 모젤리악 에인절스 임시 단장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떤 인적 변동도 없을 거라는 게 내 목표였다. 하지만 코치진과 논의, 선수들과의 면담 그리고 우리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한 심사숙고 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AP 통신은 '모젤리악 임시 단장은 팀의 투수들이 기술과 분석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코치를 해고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