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 사진=CJ ENM 제공
배우 노재원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첫 주연 영화를 선보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으로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재원이 연기한 박태영은 열등감과 질투로 무장한 치밀한 전략가다. 타고난 직감의 장태영과 달리, 천부적인 머리와 지독한 노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해 온 인물이다. 그는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고도, 홀로 주목받는 장태영을 향한 은밀한 질투심과 그 질투가 서늘한 배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 사진=CJ ENM 제공
노재원은 “첫 주연으로 대본을 받았으니 꿈만 같았다”며 “앞선 (‘타짜’)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어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해 영화 속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