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23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운영…외관·실내·주요 편의사양 직접 체험
-사전예약 고객 최대 170만원 상당 옵션 혜택…수원·인천·판교 이어 고객 접점 확대
지커(Zeekr)의 국내 공식 딜러사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가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전기 SUV ‘지커 7X’ 팝업 스토어를 열고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명품관 중앙 광장에서 지커 7X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지커 브랜드와 7X의 디자인, 실내 공간, 주요 편의·안전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사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커 7X는 브랜드의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순수 전기 SUV로,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 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넘어섰다.
팝업 스토어에는 ‘AWD Ultra’와 ‘RWD Max’ 등 2개 트림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차량의 외관 디자인과 실내 공간,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7X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최대 170만원 상당의 특별 옵션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 혜택 규모는 선택 옵션과 예약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장에서 차량 상담과 고객 등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지커 보냉 머그컵을 증정하며, 7X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지커 암막 장우산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황호진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7X의 디자인과 상품성, 지커 브랜드의 전동화 기술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로 수원·인천·판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팝업 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