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KCM이 아내와 가족을 이룬지 15년 만에 결혼을 발표한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15년을 함께해 준 아내와 드디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며 “10월 4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선언한다.
KCM과 아내 방예원, 두 딸과 막내 아들 다섯식구가 떠난 드레스 투어 현장도 공개된다. 첫째 딸 수연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천하고, 둘째 서연은 공주님 같은 엄마의 모습에 찐 리액션으로 화답한다. 막내 하온도 여신 같은 엄마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무엇보다 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자마자 다시 한번 반한 듯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라며 감격에 차 눈시울을 붉힌다.
KCM과 방예원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지만,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이 겹치면서 오랜 기간 결혼식을 미뤄왔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팬데믹 여파로 결혼식 대신 작은 언약식을 올렸다. 이후 둘째 딸과 막내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미뤄왔던 결혼식을 15년이 흘러 지키게 된 것이다.
엄마의 변신을 본 삼남매의 러블리한 리액션과 아빠 KCM의 벅찬 감동의 순간은 19일 오후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