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퍼포먼스’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 ‘더 페이즈’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새 앨범 ‘더 페이즈’의 ‘오프셋’ 버전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선보인 예고 영상 속 미스터리한 풀빌라를 배경으로, 비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을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랜턴을 들고 무언가를 찾거나 손바닥 위에 불붙은 양초를 올리고, 의자를 비닐로 감싸는 등 이상한 행동을 무표정으로 소화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가운데 미니멀한 정장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져 몬스타엑스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예고 영상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쿨한 분위기를 더욱 면밀하게 드러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시에 몬스타엑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 그리고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 앨범 ‘더 페이즈’는 하나의 감정이나 이미지로 정의할 수 없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앨범은 서로 다른 에너지와 태도, 감정이 교차하는 총 6개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강렬한 팀 색깔 위에 한층 정제되고 성숙한 결을 입혔다.
이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이들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다시금 입증하는 동시에 감정과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다음 장을 열 전망이다. 그동안 음악을 통해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온 이들이 또 어떤 과감한 변화에 나설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