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bliss)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멤버들이 포토타임동안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를 포함한 이번 앨범은 21일 오후 1시 공개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8.20/
그룹 엔하이픈이 남다른 컴백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니키는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돼서 엔진(팬덤명)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제이크는 “멋있고 에너지감이 넘치는 곡들고 컴백했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원은 “7개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제이는 “월드투어와 다양한 일정들을 하면서 바쁘게 준비했다.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담는 연인의 낙원을 그린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이번 신보는 멤버 희승(현 에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