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진한 감동을 더할 마지막 OST와 합본 음반을 선보인다.
21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6시 겸(GYE0M)과 헨(HEN)이 가창한 ‘오싹한 연애’ OST Part 9가 정식 발매된다.
OST Part 9의 첫 번째 트랙인 겸(GYE0M)의 ‘안될까요’는 사랑을 기다리는 이의 혼잣말을 담아낸 곡이다. 담담하게 내뱉는 듯하지만 사실은 흔들리는 마음마저 품게 되는 사랑을 그렸으며, 곡의 서사를 따라 감정을 확장시키는 스트링 연주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두 번째 트랙인 헨(HEN)의 ‘그런 날’은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낸 이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나의 ‘그런 날’을 버티게 해준 사람에게 보내는 화답의 노래다. 작가 진시우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위에 헨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에 단단한 지지와 사랑을 전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21일 오후 3시부터는 ‘오싹한 연애’ OST 실물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 음반에는 기존에 발매된 가창곡 11곡과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스코어 20곡이 수록된다. 또한 아웃봉투를 비롯해 4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엽서 2매, 포토카드 3매, 폴라로이드, 북마크, 스티커 등 드라마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품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