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기영이 ‘부활남: 더 레드’로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강기영은 석환의 유일한 친구 영하를 연기한다. 사회생활에 능숙한 K직장인으로, 석환의 ‘팩트 폭격기’이자 의리파 친구다. 영하는 3일 동안 연락이 끊겼던 석환이 부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서고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휘말린다.
‘부활남: 더 레드’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강기영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영하의 인간적인 매력을 살리는가 하면, 캐릭터의 말투와 행동 등에 디테일한 설정을 더해 현실감을 부여했다는 귀띔이다. 또 석환 역의 구교환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