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준우 SNS
육중완밴드의 강준우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강준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의 아들 우주가 지난 25일 퇴원하게 되어서 인사드린다”며 “2026년 4월 16일 25주 6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태어난 지 131일 만에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을 했다. 수유할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만 가지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댓글 하나하나 응원 하나하나에
저희 부부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아울러 “정말 많은 이른둥이의 부모님들께서 먼저 겪었던 얘기들을 나눠주시고 그리고 이른둥이로 태어나 성인이된 이른둥이 본인들도 걱정말라며 댓글을 남겨주셨다”며 “큰 위로가 됐다. 한분 한분 감사드린다”고 거듭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