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늘 유튜브 채널
그룹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완전체 재결합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하늘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김창열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하늘은 팬들과 소통 중 한 팬이 “김창열과 돈 때문에 화해했냐”고 묻자, “내가 언제 창열이와 같이 (그룹 활동을)한다고 했냐. 그건 너의 뇌피셜”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열이와 아무런 얘기 안 했다. 창열이와 아직 화해하지도 않았다. 창열이와 같이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도 강조했다. 또 “화해하든 안 하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라고도 덧붙이며 추측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하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DJ DOC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일각에선 이하늘과 김창열이 화해하고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합류설에 대해 김창열 또한 일간스포츠와의 통화를 통해 “저는 모르는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갈등은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나면서 수면 위로 올랐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이현배와 함께 추진하던 제주도 펜션 사업에서 손을 뗐고, 이후 이현배가 금전적 압박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하늘과 정재용은 DJ DOC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열은 신곡을 발매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