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런닝맨’ 공식 SNS 캡처 그룹 에이티즈 산이 ‘런닝맨’에 5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3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최산은 이날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지은도 게스트로 함께했다.
최산은 최근 에이티즈 ‘배드’(BAD) 후렴구 안무로 큰 인기를 끌며 ‘북부대공’이란 수식어로 사랑받고 있다. ‘북부대공 챌린지’는 ‘런닝맨’까지 진출해, 양세찬이 따라추면서 ‘복부대공’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진짜 ‘북부대공’인 최산이 이날 녹화를 통해 원본을 선보이게 됐다.
이날 ‘런닝맨’ 제작진 공식 계정도 “에이티즈(ATEEZ) 산 북부대공 착장으로 말아주는 남부대공 다죽자 파트”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직캠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산은 올블랙 슈트에 롱코트를 갖춰 입고 결혼식장 같은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직접 절도 있게 ‘배드’ 후렴구를 췄다. 영상에는 유재석도 미소와 함께 물개 박수를 치며 감탄하는 모습도 담겼다.
최산은 지난 2021년 방송된 세기말 특집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자 찾기 레이스를 통해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다. 당시를 방송을 기억하는 누리꾼은 이번 직캠 댓글을 통해 “그편 재밌는데. 첨보는 아이돌인데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셨는데”라고 추억하기도 했다. 이에 5년 만에 ‘챌린지 주역’으로 돌아온 최산이 펼칠 활약도 기대를 높인다. 그룹 에이티즈 최산, 배우 한지은 (사진=일간스포츠 DB) 그런가 하면 배우 한지은 또한 ‘런닝맨’ 녹화에 3년 만에 참여했다. 최근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그는 2020년과 2023년 ‘런닝맨’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과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던 바 있다.
한편 최산과 한지은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9월 13일로, 기존 시간대인 오후 6시 10분이 아닌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