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은 지난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서툰 항해일지’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라클은 맑고 푸른 하늘과 야자수가 펼쳐진 공간을 배경으로 청량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며 미라클 특유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한다. 다섯 멤버가 함께 완성하는 군무와 다채로운 제스처가 어우러져, 마치 함께 항해를 떠난 이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번 영상은 새 멤버 지운이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5인 퍼포먼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운은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합을 맞추는 동시에 섬세한 움직임과 밝은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새로운 조합에서 비롯된 다섯 멤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영상 곳곳에 녹아들어 미라클이 선보일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신곡 ‘서툰 항해일지’는 거센 파도를 함께 지나온 미라클의 깊은 믿음을 담은 곡으로, “다섯이라는 길,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 부른다”라는 메시지처럼 새로워진 현재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