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엘라스트 멤버 전원이 데뷔 6년 만에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에스엔에스를 통해 “당사와 엘라스트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합의에 따라 31일부로 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엘라스트의 새로운 시작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6월 첫 미니앨범 ‘데이 드림’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엘라스트는 당초 8인조로 시작했으나, 승엽과 최인이 팀을 떠나며 6인 체제로 팀을 정비했다.
이들은 6년간 정규앨범 1장과 미니앨범 5장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 3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테임’을 끝으로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