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로 돌아오는 권은비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권은비를 비롯해 조유리,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김민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 아이즈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권은비는 당시 멤버들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아이오아이 선배들이 다시 뭉쳐 활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보기 좋더라. 각자 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 다시 모인 모습이 괜히 뭉클하기도 했다”며 “그걸 보면서 멤버들과도 ‘우리도 10주년은 꼭 챙기고 싶다’, ‘우리도 저렇게 다시 모이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기회와 희망이 있을 때 다 같이 뭉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야기를 꽤 긍정적으로 나눴다”며 “그러다 보니 ‘이걸 하려면 내가 나서야겠구나’, ‘내가 움직여야 가능하겠구나’ 하는 책임감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활동 당시 리더를 맡아 팀을 이끌었다. 2021년 팀 활동 종료 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와 그룹, 배우 등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