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밴드 노브레인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에게 화답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노브레인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 유재석은 “최근 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한국 아티스트로 노브레인을 추천했다. 봤냐”고 물었다.
이에 노브레인 이성우는 “한 BTS 팬분이 ‘RM이 노브레인을 언급했다. 대단한 것 같다’고 하길래 ‘설마’하며 봤다”며 “언급되는 것도 기분이 좋았다. 거기다 RM이 ‘이름부터 딱 오지 않느냐’고 말해 좋았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황현성은 “‘뇌가 없는 노브레인이다’라고 한 게 아니라 멋있게 발음해주셨다.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또 이성우는 RM에게 “음악을 아시는 분이다. 저희가 30주년인데, 예술 한 번 같이 할까요? 연락 주세요”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