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지웅/사진=IS포토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사이렌’ 주연으로 나선다.
소속사 네스트매니지먼트는 4일 일간스포츠에 “김지웅이 ‘사이렌’(가제)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사이렌’은 영화·미드폼·숏폼으로 제작되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다. 재벌 3세 경찰대생과 소시민 출신의 에이스 경찰이 함께 사건을 쫓는 수사 버디물이다.
김지웅은 극중 재벌 3세 경찰대생 도윤 역을 맡는다. 연출은 카카오TV ‘아직 낫서른’, ENA ‘아이쇼핑’ 등을 만든 오기환 감독이 맡았다. ‘사이렌’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웅은 2021년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튜브 숏폼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고, 2023년에는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도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같은 해 Mnet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 멤버로 데뷔한 뒤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특별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고, 이번 ‘사이렌’ 주연으로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