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슈퍼레이스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2026 전남광주GT’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메인 레이스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이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머신 성능과 전략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GT4, 전남내구, 스포츠바이크 400 등 다양한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팬들을 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출전 차량과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전 좌석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는 만큼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현장을 찾을 수 있다.
주요 경기는 KBS2와 ENA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레이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