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비상! 비상~ 사칭계정 발견! 여러분 도와주세요. 사칭계정이 발견됐어요.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규리의 프로필을 따라한 계정 정보가 담겨있다. 해당 계정에는 ‘AI로 생성한 프로필’이라고 적혀있으나, 캡처 당시 시점에도 10명이 팔로우한 상태다. 사진=김규리 SNS 이에 김규리는 발빠르게 신고를 당부했고, 팬들의 협조 덕에 해당 계정은 정지됐다.
김규리는 “여러분의 신고 덕분에 어제 사칭계정은 일단 정지시킨 것 같아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벌써 사칭 계정이 2번째인데 꼭 댓글부대와 한참 싸울 때 자꾸 이런일이 생기네요. 설마 우연이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지속적인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중이다.
지난 6월 김규리는 대전지방법원이 내린 판결문을 공개하며 자신을 향해 모욕글을 565회 이상 게시한 악플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