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신인 시절 방송국에서 받은 황금열쇠 2개의 현 시세를 듣고 화들짝 놀랐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절친한 동료 김희철과 함께 금은방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린은 SBS ‘도전 1000곡’ 우승 황금열쇠를 가져왔다. 그는 “진짜 옛날에 받았는데 엄마가 보관하고 계시더라. 2006년? 2007년 때다. 완전히 신인이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금값이 싸서 방송국에서 진짜 금을 선물로 줬다. 황금열쇠는 무려 10돈으로, 현재 시세는 730만 원에 달했다. 당시 2회 우승을 해 황금열쇠 2개를 보유하고 있던 만큼 총액은 1460만원에 달했다.
린은 금수저도 가져갔지만 은 99.9%에 도금을 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은 시세도 올라서 은수저 세트가 약 51만원으로 감정됐다.
이날 린은 선물 받은 금팔찌 5돈, 부친의 금목걸이 20돈까지 해 총 3300만 원에 달하는 금을 보유한 것을 확인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