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자신이 호스트로 나서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골프 팬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갖는다.
최경주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는 30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CC) VIP 라운지에서 골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마음 토크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최경주와 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성장을 지원해 온 현대해상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최경주는 투어 생활 중 겪었던 기억에 남는 순간과 중요한 선택 등 골퍼로서의 진솔한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자신의 골프 고민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일부 선수들도 깜짝 게스트로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대회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골프 팬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이번 토크쇼가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최경주 역시 “팬들과 직접 만날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나의 경험을 나누며 더 많은 분이 골프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국 남자골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회 1일 입장권과 공식 굿즈, 건강관리기능식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최경주와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10명을 초청하는 이번 ‘마음 토크쇼’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KPGA 및 최경주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함께했던 추억이나 특별한 사연을 남기면 접수된다.
한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본 대회는 10월 1일부터 나흘간 페럼CC 동·서코스에서 치러진다. 총상금 12억5000만 원을 놓고 KPGA 대표 선수 126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