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코어 제공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7개 트랙을 하나의 영상에 묶지 않고 곡별로 나눠 선보였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 재즈의 즉흥적인 분위기에 강한 스트링과 업라이트 베이스를 더했으며, 전민욱과 송승호가 작사에 참여했다.
오는 18일에는 1번 트랙 ‘오픈 유어 아이즈’가 먼저 공개된다. 재즈와 힙합, 알앤비를 섞은 곡으로 피아니스트 요한 킴과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가 연주에 참여했다. 전민욱과 켄신은 직접 가사를 썼다.
앨범에는 이 밖에도 ‘바이브 체크’, ‘슬로울리 블리드’,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 ‘이터니티’까지 총 7곡이 실린다. ‘베이비 보사노바’에는 주혜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마지막 트랙 ‘이터니티’는 일곱 멤버 모두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팬덤 클로저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256th Note’는 매우 짧은 길이의 음표에서 가져온 앨범명이다. 멤버들이 순간순간 느낀 감정을 여러 장르의 곡으로 풀어냈으며, 전민욱과 켄신, 송승호, 김성민, 장여준 등 멤버들의 작사 참여도 늘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4집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온·오프라인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