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미 SNS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변호사 이주미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15일 이주미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오늘 저녁에 할 말이 좀 있는데 시간 괜찮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노란빛이 감도는 흰 장미 꽃다발이 담겼다. 프로포즈를 받은 듯한 분위기에 이주미가 결혼을 발표하는 것인지 단번에 이목이 쏠렸다.
그러자 이주미는 그가 받은 결혼 관련 문의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며 “오엠지(OMG) 아냐아냐 그거 아냐”라고 정정했다.
같은 날 그의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을 통해 이주미가 발표하려던 소식의 정체가 드러났다.
영상에서 이주미는 “제가 한여름부터 준비해왔던게 있다고 했었다. 팬밋업? 더 적절한 단어 없을까”라며 “아무튼 우리가 만나게 됐다”고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팬들을 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상 설명란을 통해서도 이주미는 “흰 장미가 그런 뜻인줄 몰랐다. 받아 봤어야 알지”라며 “심장 벌렁벌렁하게 만들어 미안하다. 아냐 여러분. 아직은 아냐”라고 결혼설에 재차 선을 그었다.
이에 팬들은 “연애하는 줄 알고 싱숭생숭해졌다” “놀라서 말벌아저씨 마냥 왔다” “프로포즈 받고 결혼하는 줄”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주미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굿피플’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구독자 37만 명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