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사진=마름모 제공)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쏟아지는 대학가 러브콜 속 ‘캠퍼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승윤은 지난 15일 가천대학교 축제인 ‘무한전야: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본격 대학 축제 접수에 나선다.
이날 이승윤은 ‘폭포’, ‘게인 주의’, ‘들려주고 싶었던’, ‘폭죽타임’, ‘날아가자’, ‘비싼 숙취’, ‘없을걸’ 등 대표곡을 총망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의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이승윤은 학생들의 폭발적은 호응 속에 즉흥적인 교감을 나누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뽐냈다. 이승윤은 또한 학생들과 함께 가까이서 호흡하며 떼창을 이끈 데 이어, 앙코르곡으로 ‘펑캐논’을 선곡해 압도적인 장악력을 선사했다.
‘공연 강자’ 이승윤을 향한 대학가의 러브콜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윤은 17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8일 서울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이후로도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에도 참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