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American Boogie 재해석…일렉트로니카 기반 펑키한 그루브 선보여
-Llwyd 재참여·Common Ground 제이킴 색소폰 연주 더해 사운드 완성도 높여
싱어송라이터 DAVINK(다빈크)가 22일 낮 12시 새 일렉트로니카 싱글 ‘Ecstasy(엑스터시)’를 공개한다.
‘The way to the land’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DAVINK는 이번 싱글에서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한 펑키한 그루브와 1970~1980년대 American Boogie 음악의 리듬과 정서를 결합했다.
‘Ecstasy’는 그루브 사운드 전성기의 질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DAVINK 특유의 사운드와 전자음악의 질감을 바탕으로 과거의 부기 사운드와 현재의 음악적 감성을 함께 담아냈다.
DAVINK는 최근 활동을 재개한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새 싱글 ‘Go, Go!’를 프로듀싱한 데 이어 자신의 음악에서도 펑키한 색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곡에는 전작 ‘해운대’에서 호흡을 맞춘 Llwyd(루이드)가 다시 참여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 ‘Smile’을 통해 DAVINK와 인연을 맺었던 그룹 Common Ground(커먼그라운드)의 리더 Jay Kim(제이킴)도 색소폰 연주로 합류했다.
일렉트로니카 중심의 사운드에 색소폰 연주를 더해 곡의 질감과 공간감을 확장했으며, 전자음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완성했다.
곡은 여름이 저물고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분위기도 담고 있다. 선선해진 밤공기와 도시의 불빛,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감각을 펑키한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표현했다.
DAVINK의 새 싱글 ‘Ecstasy’는 22일 낮 12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