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마치고 입주 준비 본격화…수영장·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 등 조성
-총 2,429세대 규모…첨단3지구 AI·연구·주거 복합도시 개발과 맞물려 생활권 확대
제일건설㈜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공급한 ‘첨단제일풍경채 A2BL’과 ‘첨단제일풍경채 A5BL’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두 단지는 지난 8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치고 현재 입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제일건설의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의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점검 기간에는 입주 예정자들이 세대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첨단제일풍경채 A2BL’은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116~184㎡, 총 584세대로 구성된다. 두 단지를 합치면 총 2,429세대 규모다.
두 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 일대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첨단3지구 내 약 7,8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기존 첨단1·2지구와 연계한 생활권 확대도 기대된다.
광주 도심과 연결되는 도로망도 확충되고 있다. 단지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 예정지와 인접해 향후 교통 편의성 개선도 예상된다. 지스트역은 2029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주거공간인 만큼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