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측은 29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 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색다른 ‘상남자 여행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타이베이에 도착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철판 요리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티키타카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이 추성훈을 향해 “왜 내 거 먹어요!”라고 항의하자 추성훈이 “내 거 먹었어, 지금!”이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사이에서 지코는 체념한 듯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또한 ‘방송 최초 공개’라는 문구 아래 젠슨 황 단골 맛집에서 펼쳐질 두 번째 행사가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SBS Plus‧MBN사진=SBS Plus‧MBN 그런가 하면 2차 예고편에서 지코는 ‘힙력’을 내려놨다. 한 식당에서 직원이 김종국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알아보지 못하자 실망한 채 ‘지코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지코가 “김종국은 나쁜 사람이에요”라는 무리수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또 지코는 아재 개그로 추성훈과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자 친구 있냐”라는 질문에 “진짜 만들고 싶다”라고 답한 지코는 뒤이어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아재 개그를 투척해 형들의 말문을 막아버린다. 추성훈, 김종국 못지 않은 지코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