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AI 기술을 활용한 신선한 형식의 예능에 도전한다.
1일 ENA와 MBN 공동 제작 새 예능 ‘결이 다른 전쟁사’ 측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다. 2MC로 정형돈과 ‘애굽민수’로 알려진 곽민수 소장(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호흡을 맞춰 시청자 맞춤형으로 전쟁사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핵심 전략을 풀어낼 예정이다.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된 전투 영상이 티저 영상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이미 결과가 알려진 유명한 전투라 해도 전략과 무기, 지형과 정보, 그리고 인간의 선택까지 전문가가 승패의 이유를 분석하는 동시에 AI 재현 영상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실감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전쟁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쟁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결합해 시청자가 전장의 한복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결과만 알려진 전쟁 뒤에 숨겨진 전략과 인간의 선택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기존 전쟁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ENA와 MB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