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콘셉트로 데일리·아웃도어 스타일 구성…루프틱·에어로라이트 등 주요 제품 소개
-경량 다운부터 헤비 다운까지 F/W 라인업 활용…9월 28~30일 공식 온라인 채널서 공개
크리스에프앤씨가 전개하는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배우 안보현과 함께한 GQ 코리아 겨울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스펙트럼(SPECTRUM)’을 콘셉트로 안보현의 다양한 분위기와 마무트의 가을·겨울(F/W) 제품을 함께 담았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타일과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한 착장을 각각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에서 안보현은 다운 재킷을 중심으로 여러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룩에는 ‘에어로라이트(AERO LIGHT)’를 활용했으며, 데일리 스타일에는 ‘쉘터(SHELTER)’와 ‘루프틱(LUFTIG)’ 등을 매치했다.
주요 제품인 루프틱은 산악 지형에서 모티브를 얻은 등고선 형태의 퀼팅을 적용한 경량 구스 다운 재킷이다.
마무트에 따르면 발수 처리한 구스 다운 충전재 ‘드라이 다운(DRY DOWN)’을 적용해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충전재가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스티치스루(Stitch-through)’ 구조와 팔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소매 설계도 적용했다.
에어로라이트는 초가을 산행부터 겨울철 레이어링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남성 경량 다운 재킷이다.
기온이 비교적 높은 시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체 움직임을 고려한 퀼팅 설계와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하면서 부피감을 줄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간결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핏의 ‘쉘터 다운’, 겨울철 산행과 도심의 추위에 대응하도록 구성한 헤비 다운 ‘에이펙스(APEX)’, 곡선형 퀼팅과 목 부분 디자인이 특징인 ‘스노우 플로우(SNOW FLOW) 다운’ 등을 화보에서 함께 선보인다.
마무트는 경량 제품부터 한겨울용 다운까지 제품별 특성을 활용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안보현과 함께한 화보와 관련 콘텐츠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마무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버킷스토어, GQ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 및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