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BS Plus·MBN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추성훈, 지코, 김종국 등이 출연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4~5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어 이번엔 대만에서 두 번째 여행을 펼친다. 이번 시즌에는 빅뱅 대성 대신 지코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막내인 지코는 “(여행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저는 형들이 편하고 존댓말이 편하다”라며 “챙김을 받기보다는 방치 하는 게 저한테 극진한 대접이다. 형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저는 불편함 없지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체 생활을 할 때는 각자의 롤에 임하는데 일이 끝나면 철저하게 개인주의가 돼서 좋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행 후 느낀 점에 대해서는 “‘나도 이렇게 덤벙거릴 수 있구나’ 싶었고 생각보다 내가 정말 부실하다 싶었다.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라며 “제가 쟁취할 것 같은데 쟁취하는 게 없다. 이상한 결과가 나오더라. 그런 데서 좀 매력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