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븐아워’를 통해 일본 삿포로에서 낯선 일상에 도전하며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
지난달 25일, 지난 2일 방송된 Mnet M2 ‘이븐아워’ 2~3에서는 식당, 호텔, 음악 전문학교 등 각기 다른 현장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와 강사로 변신한 이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자세로 업무를 익히며 아이돌 무대 밖의 친근한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먼저 이정현과 박한빈은 몬자야키 식당에서 손님 응대와 요리를 도맡았고, 박지후와 문정현은 호텔에서 온천 청소와 체크인 업무를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리더 케이타는 음악 전문학교의 일일 강사로 나서 한국어와 NCT 127의 안무를 직접 지도하며 학생들과 깊이 소통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에 모여 솔직한 소회를 나누며 끈끈한 팀워크를 뽐냈다.
이처럼 리얼리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이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6집 ‘온: 아웃 노이즈’를 발매하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에는 ‘이븐 프리 리스닝 파티: 앨범 도슨트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신보의 이야기를 미리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