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지원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원은 10년 전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님 100만 1가지 미담 중에 100만 2가지 미담을 추가하고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 물을 맞는 게임이 있었는데 선물 포장지를 빨리 뜯으면 물을 안 맞을 수가 있었다”며 “그때 선배님이 저를 물 안 맞게 해주시려고 이로 포장지를 ‘으악’ 하고 뜯으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웃으며 “그게 미담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지원은 “이제는 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돼서 지금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천재 외과 의사가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바로잡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