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소속사 제공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진행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배우와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시상식은 강지영과 황인엽이 함께 진행한다. 강지영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뉴스와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해왔고, 황인엽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했다. 레드카펫 진행은 개그맨 유재필이 맡는다.
수상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활동 기간과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심사해 결정한다. 올해는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자와 생중계 채널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