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순위 상승을 해내지 못했다.
김효주는 9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합쳐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1위 야마시타 미유(9언더파)에 4타 밀린 공동 9위에 머물렀다.
김효준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6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7번 홀(파3)에서 다시 버디로 해내며 1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에는 파에 그쳤다. 13번 홀(파5) 버디, 15번 홀(파3) 보기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2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던 그는 이글 1개, 버디 3개에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다. 공동 2위까지 올라섰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규빈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2위. 이동은(2언더파 142타)이 공동 3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구민지와 1988년생 이정은, 1996년생 이정은(이상 1언더파 143타)이 공동 41위, 아마추어 윤규리(1오버파 145타)가 공동 61위로 컷을 통과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