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20/
배우 마동석이 ‘스트리트 파이터’에 특별출연한다.
12일 수입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은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류(앤드류 코지)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의 스승 고우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연기한 고우켄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수련해온 류와 켄에게 무술을 가르친 스승으로,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깊이 맞닿아 있는 캐릭터다. 고우켄은 류와 켄의 과거 서사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장면에 등장한다. 같은 스승 아래에서 수련하며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로 성장한 류와 켄의 과거를 함께한 인물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귀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