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암살자(들)’이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전날 3만 67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02만 3218명이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톱5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출발한 작품으로, 역사적 사건의 해석과 재구성 방식을 둘러싸고 정치·사회적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