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두 번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흰색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둘째 딸이 훌쩍 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3월 이혼을 발표했으며, 같은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생활 중 준비했던 배아의 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와 폐기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선택의 무게는 온전히 제가 감당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