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모두 감기 조심”이란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광고 촬영에 열중하는가 하면, 운동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한소희 SNS
앞서 한소희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차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때문에 탈색을 했다”며 “2주에 한 번씩 뿌리 탈색을 하고 있다. 나도 아직은 내 머리색이 어색하고 팬들이나 대중도 그런 거 같다. 근데 보다 보면 적응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탈색 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촬영 때문에 못 했다. 근데 이렇게 탈색 머리로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며 “완전 다른 모습으로 작품, 캐릭터를 남기는 거라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최약체 헌터였던 성진우가 특별한 능력을 얻은 뒤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판타지물이다. 한소희는 한국 유일의 S급 헌터 차해인을 역을 맡아 성진우 역의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한소희 SNS
한편 한소희는 현재 영화 ‘인턴’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영화는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2일까지 누적관객수 87만명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