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는 최근 SBS 예능 ‘틈만 나면,’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방영에 앞서 ‘틈만 나면,’에 출격해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서현진, 이천희의 ‘틈만 나면,’ 출연분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한편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로, 유연석은 극중 심장외과 전문의인 스타 의사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이천희는 강지선의 형부인 김형수로 분했다.
‘라이어’는 특히 서현진과 유연석이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연상연하 로맨스를 보여줬지만 ‘라이어’에선 진실을 놓고 치열한 대립을 펼치며 전혀 다른 얼굴을 꺼내보인다. 이에 앞서 선보여질 ‘틈만 나면,’에선 작품 밖 세 사람의 유쾌한 팀워크를 먼저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