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야구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KBO리그가 포스트시즌(PS) 38경기 연속 매진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7시경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 중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이 만원 관중(2만365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LG-KT 위즈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을 시작으로 PS 38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양 팀은 40년 동안 잠실구장을 함께 사용해 온 라이벌이다. 이번 PS 맞대결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는 안방 잠실야구장에서 어느 팀이 먼저 짐을 빼느냐가 달려 있다. 그래서 더욱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