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준하 유튜브 채널 방송인 겸 사업가 정준하가 판매하는 젤라토를 두고 때아닌 ‘가격 논쟁’이 불거졌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정준하가 최근 문을 연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헬레니카’ 팝업스토어의 방문 후기가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서울 용산의 팝업스토어에서 정준하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모습을 봤다”며 “사람이 정말 없었다. 하나 사 먹어볼까 했지만 한 컵에 7500원이어서 옆에 있는 푸딩을 사 먹었다”고 전했다.
현재 정준하가 판매하는 젤라토의 가격은 싱글 컵 기준 7500원, 미디엄 사이즈 9800원, 라지 사이즈 1만 4500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맛을 하나 추가할 경우 10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사진=정준하 유튜브 채널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스크림 한 컵에 7500원은 비싸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해당 젤라토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브랜드 제품으로, 현지에서도 약 930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판매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헬레니카 공식 SNS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해 “정준하가 3년간 공들여 시애틀에서 들여온 것”이라며 “유산균이 살아 있으며, 진짜 요거트를 차갑게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떠먹는 컬처드 크리머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다만 실제 제공되는 요거트의 양이 ‘한 스쿱’ 정도에 불과해 제품의 품질에 비해 양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정준하는 1990년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어 실내 포장마차와 가라오케, 식당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