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과 허남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남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동문으로, 이날 동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가영과 허남준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도 함께 출연하는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드라마 촬영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격정의 시대 속 서로에게 조국이자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문가영은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 역을,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