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초호화 주택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인 장영란, 심진화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세 사람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다해는 두 사람을 자신의 상하이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대접했다. 그는 “언니들 우리 상해 집 온다고 차려본 가식적인 웰컴 디쉬”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차린 식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촬영을 앞두고 집 안을 꾸민 과정도 유쾌하게 털어놨다. 이다해는 “영란 언니 유튜브 촬영 의식해서 그림도 바꿔 걸고”라며 “진실성 떨어지는 바닥 책 세팅. 자꾸 발에 걸려 걷어차이는 사과 모양 오브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원래 더 오래 같이 놀았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유튜브 촬영하고 다음 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빡빡한 스케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에는 여유롭게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다해의 상하이 집은 앞서 방송을 통해 매매가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다해는 해당 주택에 월세로 거주 중이며, 매달 약 600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