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2회에서는 강한(안효섭)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홍화연)로부터 간절한 도움 요청을 받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셰프 강한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 있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방문했지만 오너 셰프의 불미스러운 죽음으로 원하던 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심지어 추억 속 음식들이 엉망진창이 된 것에 분노를 표하던 중 오너 셰프의 딸 최송이(홍화연)와 마찰을 빚기까지 해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감케 했다.
과연 이날의 만남이 강한과 최송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 예정이다. 최송이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위해 강한을 헤드 셰프로 스카웃하러 공항까지 쫓아가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과 최송이가 험난했던 첫 만남을 지나 공항에서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된 순간이 담겨 있다. 짐을 둘러매고 완벽하게 떠날 채비를 마친 강한의 앞에 나타난 최송이는 절실함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그의 발걸음을 붙든다.
특히 강한과 최송이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돼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궁금해진다. 과연 최송이는 강한을 설득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공석을 메울 수 있을지, 미국 출국과 대한민국 정착이라는 두 갈래 길에 선 강한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레스토랑 오너 홍화연의 스카웃 제의에 대한 셰프 안효섭의 답변은 오늘(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파이널 테이블’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디즈니플러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감상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