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빗속 공연을 마친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일축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를 맞으며 무대를 마친 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소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 속에서도 열창을 이어간 홍진영이 공연을 마친 뒤 젖은 머리와 함께 차 안 좌석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빗물에 흠뻑 젖은 쿠션 사진과 함께 “쿠션을 적신 건 눈물이 아니야, 빗물이야”라는 유쾌한 글을 덧붙이며 궂은 날씨에도 무대를 함께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주행 중 미착용으로 오인받을 수 있자, 홍진영은 “잠시 휴게소에서. 움직이는 차 안 아님”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홍진영은 현재 다양한 무대와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