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과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신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킥플립은 지난 6일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로 활동했다.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음악방송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킥플립은 ‘킥 오프 더 월’로 MBC M ‘쇼! 챔피언’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으며, KBS2 ‘뮤직뱅크’에서는 ‘미완성’으로 정상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두 타이틀곡은 청춘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각각 담았다. ‘미완성’이 성장통을 끝내 맞춰지지 않는 퍼즐에 빗댄 곡이라면, ‘킥 오프 더 월’은 고민 끝에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킥플립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답을 가지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이 ‘킥플립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셨길 바란다. 더욱 놀랍고 설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킥플립은 데뷔 첫 투어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